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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기업출장, 법인장기렌터카
전문 레드캡이 47번째 창립기념일 기념식을 진행했다.
<사진1 인유성 레드캡 대표이사가 수상자에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9명의 장기근속 포상과 6명의 우수사원에게 인유성 레드캡 대표이사가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장과 포상을 수여했다.
<사진2 인유성 레드캡 대표이사가 수상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레드캡은 창립기념일마다 오랜 기간 레드캡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20년 장기근속자에겐 여행상품권 250만원권과 휴가5일,
15년 장기근속자에겐 여행상품권 150만원권과 휴가4일, 10년 장기근속자에겐 현금 100만원이
지급됐다.
<사진3 20년, 15년 10년 장기 근속자 대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규고객사 및 기존 고객사 유치 및 관리 성과를
인정받은 최우수사원 1명에게는 현금 500만원을, 서비스 개선 및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노력해온 우수사원 5명에게는 현금 200만원을 각각 포상했다.
<사진4 최우수사원
수상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5 우수사원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고객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당연한 관행에 질문을 던지며 존재해 온 레드캡은 앞으로도 고객사 이용자와 관리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기업/기관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레드캡 인유성 대표이사는 “우리가 그동안의 침체기를 벗어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라며 “긴 세월 동안 쌓아온 자긍심의 역사를 바탕으로 B2B/B2G 전문 기업으로서의 레드캡을 만들어 가는 토대가 되는 2024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