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FC서울 김기동 감독 K리그 감독 200경기 달성 축하 행사 참석

추석을 앞둔 2024년 9월 14일 기업 전문 출장,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드캡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FC서울 김기동 감독의 K리그 감독 200경기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레드캡과 FC서울과의 오랜 파트너쉽의 인연으로 특별하게 마련되었다. 레드캡 CCO 윤영덕 담당이 참석하여 김기동 감독에게 레드캡 여행상품권을 부상으로 증정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레드캡여행상품권을 통해 여행, 항공, 숙박, 렌터카 이용이 가능하다.
레드캡은 앞으로도 끈끈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FC서울의 여정을 응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