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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 창립 46주년 기념식 맞아 장기근속·우수사원 포상

  • #레드캡뉴스
  • 2023. 01. 31
  • 조회 : 851

 

<인유성 레드캡 대표가 수상자와 악수하며 격려하고 있다>


지난 1월 27일, 레드캡이 46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포상자 25명과 연간 우수사원 포상자 6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참석한 수상자들에겐 인유성 레드캡 대표가 직접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상장과 포상을 수여했다.


 

<장기근속 대표 수상자들이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금번 기념식에는 30년 장기근속 여성 직원이 나와 감회를 더했다. 해당 직원에게는 여행상품권 400만원권이 증정됐다. 20년 장기근속자에겐 여행상품권 250만원권, 15년 장기근속자에겐 여행상품권 150만원권, 10년· 5년 장기근속자에겐 각각 현금 100만원과 1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최우수사원 수상자가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업계획 대비 26%를 초과 달성하고 공공기관 등 B2G 확장의 발판을 마련한 최우수사원 1명에게는 현금 500만원이, 우수사원 5명에게는 각각 현금 200만원이 수여되었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 만점을 기록한 직원 및 대내외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힘쓴 직원 등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사원들이 한 데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레드캡은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혁신하자’는 ‘고객중심기업’를 표방하고 있다. 특히 2023년은 고객중심주의 정착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노팁·노쇼핑 여행상품을 도입했던 초심으로 돌아갈 것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인유성 레드캡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해낸 우리 임직원들의 저력으로, 글로벌 경제위기라는 또 다른 암초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이라고 믿는다"며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교토삼굴(지혜로운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파 놓는다는 고사성어)의 자세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한해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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