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

Heritage

지름길은 없습니다

레드캡은 바른 길로 갑니다

구 자 헌 선대 회장

1948년 8월 21일 ~ 1999년 1월 28일

바르게 가면
반드시 알아준다는 믿음

“새로운 기회는 당연한 것에 대한 질문에서 드러납니다.
저는 쇼핑과 옵션이 당연하던 여행에 질문을 던졌어요.
눈살 찌푸리지 않는 즐거운 여행은 안될까?
모두가 안 된다고 했어요.
하지만 바르게 가면 반드시 알아준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노팁, 노쇼핑 여행을 업계 최초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한경 초대석 발췌 ]

구자헌 선대 회장

레드캡은 소중한 신뢰의 가치를 지키는
반가운 브랜드
가 되겠습니다.

레드캡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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