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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마이스, ‘2025 GSK Korea POA’ 성료... 한국GSK로부터 감사패 받아

• 한국GSK ‘2025 Kick-off POA’ 성공적 운영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440명 임직원 총집결... 창사 이래 최초로 행사 만족도 90% 이상 달성
• 레드캡투어가 설립한 MICE 전문 법인의 노하우 빛나... 상호 지속 협력 다짐

(사진) 레드캡마이스 임직원과 한국GSK임직원이 감사패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레드캡마이스(대표이사 인유성)가 한국GSK로부터 성공적인 POA(Plan of Action) 운영에 대한 감사패를 받았다. 레드캡마이스는 지난 3년간 한국GSK의 POA를 전담하여 성공적으로 기획,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글로벌 제약 업계에서 연례 POA는 회사의 전략과 성과, 계획을 공유하고 임직원 간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며 팀 간 원활한 소통과 결집력을 다지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한국GSK 2025 Kick-off POA는 임직원 4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특히 올해는 한국 GSK 창사 이래 최초로 내부 임직원 대상 행사 만족도 90% 이상을 기록하며 단순한 연례 미팅을 넘어 임직원들에게 영감을 부여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GSK 행사 총괄자는 “행사의 성공적인 운영과 준비를 위해 보여주신 레드캡마이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파트너로서 쌓아온 신뢰와 지속적인 협력, 혁신을 바탕으로 양사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레드캡마이스 인유성 대표는 “레드캡마이스는 전문 인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MEX GBT와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트렌드와 선진 기법이 도입된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레드캡마이스는 앞으로도 기업에게는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참가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드리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레드캡마이스는 지난 2018년, 본격적인 MICE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레드캡투어가 별도 설립한 MICE 전문 법인이다. 의료 산업과 의학술 분야의 국제회의, 심포지엄, 세미나 등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 유치·기획·운영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