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

자료실

레드캡의 주요 실적

정보를 제공합니다

Analyst Report

50

[상상인증권] 출장 수요 증가로 여행사업 흑자전환 , 레버리지 효과 기대

2022. 07. 28

출장 수요 증가로 여행사업 흑자전환 , 레버리지 효과 기대



■ 여행사업 흑자전환 ==> 10%=> 20%대 이익 궤도로


■ 렌터카 사업, 연간 400 억 전후 이익 받쳐주고


■ 17~19 년보다 강화되는 위상, PER 8배 중반 수준 무리 없어


■ 1, 2 분기 실적 데이터

49

[상상인증권] 런닝맨 Briefing

2022. 07. 25

런닝맨 Briefing


주목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첫번째, 레드캡투어는 개인여행 대비 안정적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대응 고객 맞춤형 (B2B) 중심으로 2분기부터 수익성 측면에서도 가시적 성과를 기대해 본다.

이 점이 확인되고 3분기 업황 개선이 뚜렷해지면 가장 큰 동사의 이익성장 레버리지가 될 것이다.


두번째, 장기 렌터카 계약확대로 렌터카 차량 증가 추세이다.


세번째, 배당매력이다.

48

[KB증권] 기가막힌 포트폴리오, 매우 매력적

2022. 07. 06

기가막힌 포트폴리오, 매우 매력적 

 


■기업개요: 렌터카와 B2B 여행업 회사 

레드캡투어는 B2B 중심의 여행사업과 자동차 대여, 중고차 매매 등 렌터카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LG, LS, LX, GS 계열사를 중심으로 현대글로비스, 대우건설 등 다수의 거래선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위 상용여행업체 미국 AMEX사와 전략적 제휴 등 외국계 기업 거래선도 확보하고 있다.


불확실한 경기 전망 속에서 B2B 중심의 여행 및 렌터카 사업 포트폴리오 구조가 아주 매력적이다. 



■1Q22실적: 매출액 606억원 (-4.5% YoY), 영업이익 112억원 (+45.8% YoY) 

2022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606억원 (-4.5% YoY), 영업이익 112억원 (+45.8% YoY), 당기순이익 72억원 (+48.6% YoY)이다.


렌터카 매출이 (-5.6% YoY) 부진했지만 코로나19로 감소했던 여행 매출이 (+22% YoY) 증가했다. 



■투자포인트: 1) 장기렌터카 부문 성장, 2) 여행 부문의 점유율 확대 예상, 3) 꾸준한 배당금 


1) 장기 렌터카 부문 성장이 기대된다. 2Q19 처음으로 2만대를 넘어선 이후 정체되었던 차량 보유대수가 4Q21를 기점 (4Q21 21,228대 → 1Q22 22,826대)으로 증가 폭이 커지고 있다. 

장기 렌탈 계약 확대가 렌터카 차량 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실적 증가 요인이다. 


2) 여행 부문은 꾸준한 법인 고객 유치 노력으로 점유율 확대가 예상된다.


코로나19로 인해 B2B 전문 여행사 수가 크게 감소했다.


반면 B2B에 특화된 레드캡투어는 영업확대를 통해 신규 법인 고객 유치 및 기존 고객에 대한 확고한 신뢰 관계 구축에 힘써왔다.


최근 항공사 해외 노선 확대가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해외 출장 수요 본격 확대에 따른 점유율 상승과 이익 회복이 기대된다. 


3) 꾸준한 배당 매력이 돋보인다.


2009년 이래 13년 연속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시가배당률이 3~5%대를 유지하고 있고 최근 3개년도 주당 배당금은 2019년 800원, 2020년 600원, 2021년 800원이다. 



■리스크 요인: 코로나19 불확실성 

B2B 중심의 사업 구조 특성상 성장에 다소 한계가 있다. 코로나19 불확실성도 변수이다. 

47

[한국기업데이터] 기업 대응 고객맞춤형 여행사업 및 렌터카사업 서비스 전문기업

2021. 11. 04

기업 대응 고객맞춤형 여행사업 및 렌터카사업 서비스 전문기업



■ 여행사업 및 렌터카사업 서비스 전문기업

■ 단기, 장기대여 등의 렌터카사업과 B2B 관련 여행사업으로 안정적인 사업 영위


■ 정부의 무공해차 전환 사업 추진

■ 시장 트렌드에 맞춘 상품 개발과 마케팅 활동으로 렌터카 점유율 확보 기대


■ 전문화된 여행 컨설팅과 자체 시스템 구축으로 시장경쟁력 확보

■ 발주관리, 제휴업무, 대리점관리 등 자체 시스템 개발을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


■ 전방산업의 지속적인 규모 확대로 매출 신장 기대

■ 풍부한 내부유보자금 등 안정적인 재무구조 견지

46

[유안타증권] 위드코로나 시대에 부각될 렌터카/여행 업체

2021. 10. 28

위드코로나 시대에 부각될 렌터카/여행 업체



- 렌터카(중고차 사업 포함)사업과 여행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 렌터카 시장 성장과 포스트 코로나 법인 여행 회복의 수혜 예상


- 안정적인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 꾸준한 배당도 주목할 사항


45

[리서치알음] '여행'으로 번 현금, '렌터카'에 재투자...시너지 효과로 리오프닝 수혜 2배

2021. 08. 31

악조건 속에서도 견조했던 상반기 실적, 백신 접종률 상승 함께 여행사업부도 빛을 볼 차례


- 코로나19 에도 견고했던 렌터카 사업부, 이젠 여행사업부도 회복할 시점


- 백신 접종 증가, 코로나 치료제 3상 승인 ‘위드 코로나’ 시대 도래로 수혜 임박


- AI 컨설턴트 탑재한 자체 출장관리 솔루션 개발, 4,000여개 기업체에서 사용 예정



‘여행사업부'가 벌어온 현금으로 '렌터카'에 재투자, 시너지 효과로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 신차 출고 지연으로 중고차 가격 지속 상승 => 중고차 매각 수익성 개선


- 판관비 축소로 손실 최소화, 코로나 이후 시대 대비로 올라갈 일만 남은 여행사업부


- 주가전망 긍정적 적정주가 36,3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44

[DB금융투자] 2021년은 렌터카, 2022년은 여행

2021. 08. 04

보고서 링크 : https://m.db-fi.com/mre/mre_CompanyAll_viw.do?seq=29332#



- 법인고객 중심의 렌터카 및 여행서비스 업체 레드캡투어 분석 보고서입니다.

- Covid-19 확산으로 여행업 적자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렌터카 사업이 호조를 이어가며 올해 상반기 수익성이 크게 향상됐습니다.

- 여행업은 당분간 의미 있는 외형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고객사 수를 크게 늘리며 백신효과가 발휘될 2022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현금창출력이 좋은 여행업과 초기 투자비용이 큰 렌터카가 조화를 이루면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재무구조와 배당성향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올해 예상실적 기준 EV/EBITDA는 약 3.2배로, 피어그룹의 5.0~5.2배 대비 크게 저평가돼 있습니다.

43

[SK증권] 성장중인 렌터카, 회복될 여행사업

2021. 05. 13

성장중인 렌터카, 회복될 여행사업


- B2B 차량 렌탈 및 해외 출장/행사 대행업체


- 코로나 19 위기에도 렌탈 사업이 실적을 방어

42

[한국투자증권] 그냥 여행업체가 아니에요

2019. 07. 25

그냥 여행업체가 아니에요



- B2B 장기 렌터카ㆍ상용 여행 전문업체


- 렌터카 부문: B2B 차량 대여 수익과 매각 수익의 콜라보


- 여행 부문: 적자였던 B2C 축소, 수익성 높은 B2B 성장


- 수익성 개선세에 배당 매력도 겸비

41

[유안타증권] 안정적 이익성장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

2018. 11. 21

2018년, 렌터카 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대폭 개선


- 레드캡투어는, 렌터카사업과 여행사업을 주요 사업모델로 하는 여행업체. 일반적인 여행사와 달리, 법인 중심(B2B)으로 사업을 영위(렌터카: 법인고객 약 2,000여곳, 여행: 법인고객 약 800여곳)하고 있음. 18.3Q 기준 렌터카 운용대수는 17,875대. 18.3Q 기준 여행인원은 11.1만명으로 안정적 증가 추세(분기평균 기준, 15년 8.4만명-16년 9.1만명-17년 10.5만명).

- 레드캡투어의 18.3Q 누적 당기순이익은 120.1억원으로 17.3Q 누적 당기순이익 85.7억원을 이미 넘어선 상황. 이는 렌터카 부문의 수익성 개선 때문으로, 2014년 이후 진행된 에이전트 제휴 영업 장기렌탈 차량(특징: 대여기간이 약 4년으로 길고, 월대여료가 낮아 대여기간 중 수익률이
하락)의 매각이 시작되면서 본격화.



렌터카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여행 부문의 안정적 성장으로 실적 개선 이어갈 듯


- 2019년에도 레드캡투어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전망. 첫째, 에이전트 제휴영업 장기렌탈 차량을 여전히 다수 보유(약 5,500여대)해 지속적 매각차익 발생. 에이전트 제휴영업 차량의 경우 감가상각이 더 많이 되기 때문(약 22%씩 4년동안 감가상각)에 매각 시점에서 수익(에이전트 차량 매각차익 약 3~40%, 일반차량 매각차익 약 10~15%)이 일시에 회복. 

- 여행사업의 안정적 성장. 법인고객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MICE, 패키지, 개별/전문여행 육성으로 매출신장세 지속. 특히 PI(Process Innovation)를 통한 업무재설계 진행 중으로 항공과 호텔의 통합 수급관리, 원가관리 세분화 진행 전망.



실적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 Valuation 매력 부각되는 회사


- 레드캡투어의 2019년 예상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은 각각 2,671억원 및 155억원으로 YoY 각각 1.9%, 12.5% 성장할 전망.
 

-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이 기대된다는 점도 주가에 긍정적. 18.2Q 중간배당(DPS 200원)을 시행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정책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