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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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의 주요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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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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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여행업계 넘버3의 반란

2012. 04. 19

- 2011년 여행업계 순이익 감소하는 추세이나 레드캡투어는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증가


- 2011년 매출액과 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2위인 모두투어를 제치고 2위자리에 등극 


- 업계 1위 하나투어와 순이익 기준으로 대동소이한 수치를 보이고 있음 


- 동종산업 평균 PER 23배, 레드캡투어 PER 7.2배로 레드캡투어의 가치는 매우 저평가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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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레드캡투어(038390) 탐방노트: 렌터카 사업 고성장

2012. 01. 11

>> 기업개요: 렌터카 & 여행사업 영위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상용여행, 패키지여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여행사업 에서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렌터카 사업에서 외형을 점진적으로 확대(매출비중: 렌터카 78%, 상용여행 13%, 패키지여행 9%)하고 있다.

렌터카 사업은 10,350대의 차량보유와 850여개의 법인고객을 기반으로 한 동사의 성장동력 사업군이고, 상용여행은 법인고객의 출장 System을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안정적인 Cash Cow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렌터카사업의 지속적인 외형확대에 따른 성장 동력 확보

동사는 여행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성장성은 렌터카 사업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렌터카 사업을 위한 보유 차량은 2006년 3,154대에서 2011년 10,350대로 연평균 26.8%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형확대에 따른 렌터카 사업부문 매출액은 2006년 350억원에서 2011년(E) 1,065억원으로 동기간 CAGR +24.9% 증가하였다.

특히, 렌터카 사업부문은 차량 보유대수 확대 → 차량 관리의 효율성 향상 → 규모의 경제로 인한 마진 개선 효과로 동 사업부의 2006년 이후 영업이익 성장률은 CAGR +35.3% 수준으로 매출액 성장률 보다 높다.

동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차량보유 확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렌터카 사업 부문에서의 추세적인 실적개선은 2012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Valuation 저평가: 12M Forward P/E 6.1배

동사의 12M Forward P/E는 6.1배(2008년~2012년(E) EPS growth +35.2%) 수준으로 저평가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3년 평균 P/E 9.2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2005년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최대실적 경신과 향후 렌터카 사업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개선을 고려한다면 성장성 대비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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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 높은 성장율과 낮은 벨류에이션의 조합

2011. 11. 30

- 렌터카 사업 중심의 외형 및 이익 성장세는 지속 중


- 3Q11 렌터카 부문 호실적 기록. 여행부문 성장은 둔화 


- 금년말 렌터카 보유대수는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 존재


- 4분기 실적은 주로 렌터카 부문에서 발생할 전망


- 2012년도 렌터카 부문의 고성장세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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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 렌터카 사업 중심의 외형 및 이익 성장세 지속

2011. 08. 31

- 렌터카 사업 중심의 외형 및 이익 성장세는 지속 중

- 법인차량의 아웃소싱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서 법인차량의 장기 렌터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성장성은 유효

- 렌터카중심의 공격적인 투자도 동반될 전망임

- Captive market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액 창출 및 Non Captive market으로의 고객 확대를 통해,

   렌터카 및 상용여행부문의 외형 확대는 지속될 전망

- 15% 내외의 높은 성장률 지속, 2011년 예상 PER은 7.6배로 낮은 수준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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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증권] 렌터카부문 성장성 유효

2011. 05. 31

실적 분석 및 전망

- 1분기 실적 증가는 2011년 성장 가능성 확대

- 렌터카 사업 확장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 성장 전망


렌터카사업

-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신규법인 고객의 성장


상용여행사업

- 사업의 경쟁력 우위 강화를 통한 신규 법인 고객확보 증대


패키지여행

- 2009년을 기점으로 송객인원 규모 개선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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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투자증권] ‘11년 실적으로 돋보이는 성장성

2011. 04. 29

 ■ 11년 견조한 실적 전망, 목표주가 상향 ( 24,000 원)


레드캡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000원으로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1년 추정실적에 따라 추정 EPS 2,311원에 기존 Target PER 10.4배를 적용한다.

꾸준한 실적 개선추세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기존에 적용하였던 동사의 역사적 평균 PER 10.4배 적용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11년 추정 실적은 매출액 1,511억원, 영업이익 301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28.5%, 59%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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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성장 스토리 지속 가능성 높아

2011. 04. 15

레드캡투어의 사업영역은 렌터카부문과 여행 부문으로 구성.

2011 년 국내 렌터카 시장은 전년대비 20% 성장 예상되며 동사의 렌터카 부문

매출 성장 역시 지속될 것으로 기대. 2010 년 영업이익률 30%를 기록했던 여행부문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바탕으로 2011 년에도 높은 수익성 기대.

2011 년 예상 실적 대비 레드캡투어의 현재 주가 수준은 P/E 9.0 배로 저평가 국면인

것으로 판단. 또한 IFRS 도입으로 인해 2011 년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효과 발생 할 것.


≫ 렌터카, 여행부문으로 구성된 안정된 사업 포트폴리오

≫ 렌터카 시장은 성장성, 여행사업은 수익성 

≫ IFRS 도입 따라 2011 년 영업이익 증가 효과 발생 

≫ 2011 년 예상 실적 대비 현 주가 수준은 저 평가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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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2011년에도 성장세 지속

2010. 11. 30

- 2010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41.4%와 110.6% 증가 전망

- 지난 8월 인천공항 이용객수 277만 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

- 렌터카 사업: 대형 고객의 수요 증가와 성공적인 신규 고객 유치

- 상용여행 사업: 경기 회복과 신규 고객 확대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148% 증가 전망

- 패키지여행 사업: 여름 성수기와 추석 연휴의 수요 집중으로 송출인원 대폭 신장

- 사업의 다각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 발생

- 국내 여행 시장 여전히 성장할 기회 많아

- 2010년 기준 P/E는 11.7배로 동종업종 평균 P/E 14.6배 대비 저평가 되어 있어 투자 매력도가 높은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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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투자증권] 렌터카 사업 업황개선과 함께 실적 turnaround 기대

2010. 08. 31


- 렌터카 사업의 긍정적인 업황 개선

- 수익성 개선 및 안정적인 captive market

- 여행사업의 turnaround 가능성

- 비영업손익: 향후 보다 안정화된 bottom-line 기대

- Valuation : 올해 87억원, 내년 1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예상하며, 12개월 forward EPS 1,288원 PER 8.9배를 전망함.

하나투어 및 모두투어가 각각 17.9배, 14.9배로 거래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레드캡투어는 저평가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됨.

향후 여행사업으로의 지속적인 수익원 다변화 노력을 통해 discount gap을 메워나갈 필요.

다만 글로벌 렌터카업체?? Hertz, Dollar Thrifty, Avis Budget의 대비 장기 성장성, 실적 개선도, valuation 모든 측면에서 투자 merit가 있는 있으며,

렌터카 사업이 규모의 성장을 통해 시장지배력을 추가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지가 관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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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릿지투자증권] 렌터카와 여행사업으로 실적 서프라이즈 지속

2010. 06. 22


■ 투자의견

레드캡투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5,000원으로 25% 상향 조정한다. 목표주가는 2010년 추정실적에 Target PER 13배를 적용한다. 주식유동성이 부족하다는 부담요인이 있으나 2010 - 2011년 EBITDA Margine이 평균 46.5%에 달하여 PER 13배 적용은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다. 여행업 호황으로 양호한 실적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주력사업인 렌터카 사업도 운용대수가 7천대를 넘어서면서 4월 이익율이 역대최고인 20% 수준까지 향상되면서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 1분기 실적 당사 예상치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1분기 매출액은 262 억원, 영업이익은 38.7 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26%, 91% 증가하였다.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인 31.2 억원을 24%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이다. 전체 영업이익률은 14.7%로 주력사업인 렌터카, 상용여행 부분별로 각각 10.5%, 44.7%로 특히 여행부분의 이익기여도가 44%로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전년동기 이익기여도인 15%에 비하여 괄목한 성과로 ‘09년 하반기 이후 지속적으로 비용절감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 지속 전망

‘2분기 매출액은 330 억원, 영업이익은 63.4 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59%, 194% 증가할 전망이다. 직전분기대비로는 각각 26%, 64% 증가하여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1분기에는 적설량의 증가등 악천후로 주력사업인 렌터카 사업의 이익율이 월별 최하 3.2% 까지 하락하였으나 2분기에는 15% 이상으로 매출증가에 따른 고정비감소 효과와 함께 이익기여도는 70% 수준인 43 억원으로 전망된다. 이는 차량매각 대금이 80% 증가한 효과로 이는 동사의 차량보유대수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