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36
2015. 11. 30
▶ 여행사업 및 렌터카사업 영위
- 2014년 기준 매출 비중은 렌터카사업 80%, 여행사업 20%이나 총 취급액 기준으로는 여행사업 74%, 렌터카사업 26%. 이는 수익인식의 차이로 렌터카사업부문은 총액 기준이며 여행사업부문은 순액 기준이기 때문. 현금흐름이 좋은 여행사업과 외형성장을 보이는 렌터카사업은 이익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화임은 분명하나 올해는 경기침체 및 메르스 등으로 여행사업부문 매출 감소와 고객들의 렌터카 계약 연장으로 중고차 매각 물량이 감소하여 영업이익 하락 예상. 그러나 올해 매각 되지 못한 중고차 물량은 내년 매각이 예상되며 2016년은 외내형 모두 실적 개선 기대
▶ 여행사업, 2016년 실적 개선
- 3Q15 누적기준 여행사업 매출 비중은 상용출장 65%, 여행상품 35%. 상용여행 업계 2위인 동사는 700여 법인 거래처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 1위의 상용여행 전문업체인 AMEX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다국적 기업 한국지사 등을 고객으로 확보. 여행상품 대비 상용출장은 마진율이 좋아 수익성이 높지만 올해는 경기침체에 따른 고객사의 출장자제와 경비절감 등의 영향으로 상용출장 매출 감소. 내년에도 국내 기업 상황은 긍정적이지 않지만 동사는 AMEX와 제휴로 국내에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 등에 상용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해 실적 개선 예상
▶ 렌터카 계약만기차량 매각이익 내년 이연
- 렌터카사업부문은 차량 대여수익과 중고자동차매매수익으로 구분되며 매출 비중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각각 76%, 24%. 렌터카 대여 기간별 계약 비중은 장기 95%, 단기 5%로 주로 법인대상의 장기 대여 위주 사업 진행 중. 9월말 기준 17,145대의 대여용 차량 보유로 업계 5위이며 1,800여개의 법인고객을 확보. 관공서, Agent 영업 확대와 제주도 단기 렌탈 사업의 성장으로 렌터카 운용대수가 증가하며 렌터카사업 매출액은 성장세이나 올해 법인고객의 계약 연장 증가로 중고차 매각대수 감소하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 예상. 그러나 올해 예상됐던 중고차 매각 물량이 내년으로 이연된 것으로 분석되어 2016년에는 차량대여 및 계약만기차량 매각 이익 모두 기대
35
2015. 11. 03
34
2015. 07. 06
구조적인 렌터카 시장 성장의 수혜주
- 40년 업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비즈니스 구축
- 안정적인 렌터카비즈니스+만기차량매각에 따른 수익성 개선
- 2015년 매출액 2,105억원, 영업이익 284억원 전망
33
2015. 05. 27
렌터카와 여행업의 조화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000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 렌터카 사업의 구조적인 성장 진행 중!
- 여행업과 렌터카 사업의 현금흐름 조화
32
2015. 02. 11
소리 없이 강한 회사
- 렌터카 사업과 여행 사업 영위
- 차량보유 대수 확대와 장기 계약 증가로 렌터카 사업 지속 성장
- Cashcow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여행 사업
- 꾸준한 실적 증가 지속
31
2015. 01. 12
렌터카와 여행업 성장의 두마리 토끼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원 신규 제시
- 영업이익 증가 요인: 렌터카 이익 증가
- 렌터카 영업 특징: 장기, 법인 고객 비중이 높아 안정적인 영업이익률 예상
- 여행업 영업이익도 장기 성장 전망
30
2014. 10. 07
- 안정적인 성장성
- 여행사업을 통한 현금흐름 매력
- 배당메리트: 2014년 예상 시가배당률 2.4%
- Valuation 메리트: 2015년 EV/EBITDA 2.8배
29
2014. 06. 19
렌터카 사업을 통한 추세적인 성장 유지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보유대수의 추세적인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이 유지되고 있다.
2007년 이후 동사는 연평균 13.3%의 매출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에도 10% 이상의 매출성장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여행사업을 통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창출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렌터카 보유대수를 지속적으로 증가(2007년 4,044대 → 1Q14 12,742대)시키면서 기업의 외형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렌터카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내 렌터카 시장은 2007년 16.5만대 규모에서 2013년 37.2만대 규모로 매년 역성장없이 CAGR 13.0% 성장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유류비 절감효과(LPG 차량 이용), 차량관리 효율성 강화 등의 이유로 렌터카 비중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고, 향후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렌터카 시장의 추세적인 성장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8
2014. 04. 08
1Q14 Preview: 안정적인 성장성 유지
- 렌터카 사업을 통한 추세적인 성장 유지
27
2014. 03. 24
안정적인 성과 확대와 배당 매력을 갖춘 회사
- 렌터카와 여행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 렌터카 사업부 외형 성장 지속될 것
- 고마진 상용여행 사업부의 안정적 성장세
- 안정적 실적 성장세, 30%대의 높은 배당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