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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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1. 22
- 렌터카 및 여행사업 영위
- 렌터카 사업의 지속적인 외형확대: 실적 개선으로 연결
- 기업개요: 렌터카 및 여행 사업 영위
1. 렌터카사업: 레드캡 투어의 핵심 모델, 외형확대 진행 중
2. 상용여행 사업: 고마진,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3. 패키지여행 사업: 니치마켓에 집중
- 매출액 & 영업이익 상승 지속
- 렌터카 보유대수 증가로 매출액 상승 지속
- 렌터카 사업부문과 상용여행 사업부문에서 이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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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22
- 렌터카와 여행업의 시너지는 상당할 것
-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외형성장 기대
- 렌터카 사업으로 인한 외형 성장은 지속될 것
- 상용여행 사업의 Cash cow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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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8. 19
외형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 렌터카사업 : 레드캡 투어의 핵심 모델, 외형확대 진행중
≫ 상용여행 사업 : 고마진,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
≫ 패키지여행 사업 : 니치마켓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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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2. 25
>> 차별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꾸준한 현금유입과 안정적인 현금 보유가 가능한 렌터카사업과 여행사업이 시너지는 레드캡투어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
>> 함께할 때 더 좋은 렌터카사업과 여행사업
투자활동 현금흐름이 좋지 않은 렌터카사업과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좋은 여행사업의 조합은 레드캡투어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
여행사업으로 렌터카사업의 투자비용을 충당하여 현금흐름 원활하게 하고 차입금 줄여줌
>> 매출처 다변화로 이루어진 성장
관계사 중심의 보수적인 영업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매출 다변화에 성공
>> 2013년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 유지
2013년에 보다 적극적인 렌터카사업 확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14%, 23%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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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19
>> 렌터카와 여행업의 완벽한 조합
레드캡투어의 주요 사업은 렌터카, 상용여행, 패키지여행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의 렌터카와 여행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은 6:4 정도 된다. 렌터카사업은 매년 대량으로 차량구매를 하기 때문에
상당한 CAPEX를 필요로 한다. 반면 여행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유지하며 CAPEX 부담이 거의 없다.
이익 창출의 시너지 효과가 크다.
>> 2013년부터 고성장 기대
2012년 매출액은 1,588억원(+14.3% YoY), 영업이익은 276억원(-6% YoY)을 예상한다.
K-IFRS 회계추정의 변경효과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은 211억원(+11.2% YoY)수준이다.
2013년 매출액은 2,095억원(+31.9% YoY), 영업이익은 386억원(+39.9%YoY)으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고차 매각수입이 127% 증가하고 상용 및 패키지여행사업의 실적 개선도 가시화 되기 때문이다.
>> 렌터카와 여행업 모두 저평가 되어 있다
렌터카 1,2위 업체인 KT렌탈과 AJ렌터카가 2012년 하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PER 13~15배 수준의 Band가 예상된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주가는 PER13~18배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다.
레드캡투어의 현재주가는 2012년 예상 PER 기준 7배 수준이다.
동종 업체의 밸류에이션과 향후 성장성을 감안하면 동사의 현재주가는 저평가된 수준이다.
적정 주가 수준은 최소 PER 11~13배 사이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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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19
- 2011년 여행업계 순이익 감소하는 추세이나 레드캡투어는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증가
- 2011년 매출액과 순이익 기준으로 업계 2위인 모두투어를 제치고 2위자리에 등극
- 업계 1위 하나투어와 순이익 기준으로 대동소이한 수치를 보이고 있음
- 동종산업 평균 PER 23배, 레드캡투어 PER 7.2배로 레드캡투어의 가치는 매우 저평가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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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11
>> 기업개요: 렌터카 & 여행사업 영위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상용여행, 패키지여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여행사업 에서의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렌터카 사업에서 외형을 점진적으로 확대(매출비중: 렌터카 78%, 상용여행 13%, 패키지여행 9%)하고 있다.
렌터카 사업은 10,350대의 차량보유와 850여개의 법인고객을 기반으로 한 동사의 성장동력 사업군이고, 상용여행은 법인고객의 출장 System을 제공하는 사업으로서 안정적인 Cash Cow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렌터카사업의 지속적인 외형확대에 따른 성장 동력 확보
동사는 여행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성장성은 렌터카 사업을 통해서 진행되고 있다.
렌터카 사업을 위한 보유 차량은 2006년 3,154대에서 2011년 10,350대로 연평균 26.8%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외형확대에 따른 렌터카 사업부문 매출액은 2006년 350억원에서 2011년(E) 1,065억원으로 동기간 CAGR +24.9% 증가하였다.
특히, 렌터카 사업부문은 차량 보유대수 확대 → 차량 관리의 효율성 향상 → 규모의 경제로 인한 마진 개선 효과로 동 사업부의 2006년 이후 영업이익 성장률은 CAGR +35.3% 수준으로 매출액 성장률 보다 높다.
동사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차량보유 확대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렌터카 사업 부문에서의 추세적인 실적개선은 2012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Valuation 저평가: 12M Forward P/E 6.1배
동사의 12M Forward P/E는 6.1배(2008년~2012년(E) EPS growth +35.2%) 수준으로 저평가를 보이고 있다.
이는 과거 3년 평균 P/E 9.2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2005년 이후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최대실적 경신과 향후 렌터카 사업확대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개선을 고려한다면 성장성 대비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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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30
- 렌터카 사업 중심의 외형 및 이익 성장세는 지속 중
- 3Q11 렌터카 부문 호실적 기록. 여행부문 성장은 둔화
- 금년말 렌터카 보유대수는 예상치를 상회할 가능성 존재
- 4분기 실적은 주로 렌터카 부문에서 발생할 전망
- 2012년도 렌터카 부문의 고성장세 유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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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8. 31
- 렌터카 사업 중심의 외형 및 이익 성장세는 지속 중
- 법인차량의 아웃소싱 추세가 이어짐에 따라서 법인차량의 장기 렌터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성장성은 유효
- 렌터카중심의 공격적인 투자도 동반될 전망임
- Captive market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액 창출 및 Non Captive market으로의 고객 확대를 통해,
렌터카 및 상용여행부문의 외형 확대는 지속될 전망
- 15% 내외의 높은 성장률 지속, 2011년 예상 PER은 7.6배로 낮은 수준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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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5. 31
실적 분석 및 전망
- 1분기 실적 증가는 2011년 성장 가능성 확대
- 렌터카 사업 확장 등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적 성장 전망
렌터카사업
-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신규법인 고객의 성장
상용여행사업
- 사업의 경쟁력 우위 강화를 통한 신규 법인 고객확보 증대
패키지여행
- 2009년을 기점으로 송객인원 규모 개선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