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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2분기 매출액 982억원, 영업이익 157억원…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달성

레드캡투어, 2분기 매출액 982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역대 2분기 최대 실적 달성2분기 매출액 982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6.3% 증가 여행-렌터카 통합 마케팅으로 B2B·B2G 거래선 확대 친환경차 수주 확대 및 K-컬쳐 관련 고객사 등의 해외 출장 수요 증가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ESG 경영으로 주주가치 제고 계획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가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레드캡투어는 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82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15억원과 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3%, 22.2% 증가했다. 중동 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B2B(법인) 및 B2G(정부·공공기관) 중심의 안정적인 고객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특히 여행과 렌터카 통합 마케팅을 통해 거래선을 다변화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레드캡투어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14.3%에서 16.0%로 상승했다.렌터카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872억원, 영업이익은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9.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p 상승한 15.1%를 기록했다. 정부·공공기관의 친환경차 도입 확대 기조에 발맞춰 고객 맞춤형 운영 전략을 제시해 수주 실적을 크게 늘렸고, 이에 따라 2분기 말 레드캡투어의 전기차 비중은 전년 동기 말 16.3%에서 19.1%까지 확대됐다. 또한, 고객사의 차량 교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매·공매·소매위탁·양수도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활용한 전략적 중고차 매각으로 수익을 극대화했다.  레드캡투어의 렌터카사업은 단순한 차량 공급을 넘어 전반적인 차량 운영을 관리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 차량 통합 관리 서비스인 RMS(Redcap Mobility Service)와 EV 배터리 관리 솔루션인 B-Lifecare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고, 이러한 서비스 경쟁력이 신규 고객 유치와 실적 개선을 견인하고 있다. 여행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110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1.8% 증가했다. 중동 전쟁의 여파로 단체행사가 일부 취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고객사의 출장 수요가 확대되며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 특히 반도체를 비롯해 K-컬처,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활성화되면서, 신규 고객사 유입과 함께 출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났다. 전략적 제휴 관계인 AMEX GBT(American Express Global Business Travel)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으로 관련 거래 규모 역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하반기엔 AMEX GBT국내 파트너쉽 통합에 따른 매출 확대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상반기에 취소되었던 단체행사가 하반기에 재개될 것으로 보여, 향후 여행사업의 실적 개선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레드캡투어의 여행사업은 기업 맞춤형 출장 관리 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AI 챗봇 도입과 BTMS(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 출장업무관리시스템) 고도화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또한, 지난 6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의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을 획득하며 ESG 경영을 한층 강화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기조 속에서 고객사의 ESG 대응 역량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향후 기업 신뢰도와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고객 맞춤형 사업 전략과 특화된 서비스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통합 모빌리티와 출장 관리 서비스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AI 기반 디지털 혁신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레드캡투어는 지난 7월 주당 300원, 총 50억원 규모의 분기배당을 진행했다. 이는 주주가치를 높여가고자 하는 경영 방침에 따른 것으로, 실적 향상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 #실적발표

2026. 08. 07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79억원…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79억원…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1Q 매출액 924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창사 후 최대 영업이익 달성■ 지난해 1Q 제주 단기렌터카사업 매각에 따른 1회성 매출 146억원 및 영업이익 83억원 감안 시 매출액도 증가■ B2B·B2G 고객 중심의 사업 전개와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안정적 실적 지속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는 7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24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2.3% 감소,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제주 단기렌터카사업 매각에 따른 1회성 매출 146억원 및 영업이익 83억원을 감안하면 매출액도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분기순이익은 각각 142억원과 1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 2.8%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2025년 4분기 대비 매출액은 20.6%, 영업이익은 251.5% 증가했다.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대내외 불확실성이 증가한 가운데, 레드캡투어는 B2B(법인) 및 B2G(정부·공공기관) 고객 중심의 사업 전개와 수익성 향상에 집중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렌터카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813억원, 영업이익은 15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제주 단기렌터카사업 매각에 따른 1회성 매출 146억원과 영업이익 83억원의 영향을 제외하면,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90.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p 상승한 18.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 개선은 지난해 단행한 사업 구조 고도화의 결실로 풀이된다. 레드캡투어는 렌터카와 여행사업으로 분리되어 있던 조직을 고객사 중심으로 통합하고, 신규 영업 전담 조직을 통해 B2B·B2G 거래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계약 만기 차량의 전략적 매각을 통해 이익을 극대화했다. 최근 고유가의 영향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의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1분기말 기준 레드캡투어의 친환경차 비중은 48%까지 증가했다. 공공기관 중심의 전기차 수요가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친환경차 위주의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RMS(redcap mobility service, 법인 차량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와 B-Lifecare(EV 배터리 관리 솔루션) 등 차별화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여행사업의 1분기 매출액은 110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 70.5%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9.5%p 상승한 25.7%를 기록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 일부 계획된 행사가 취소되었지만, 주요 고객사의 출장 수요와 CES·MWC 등 대형 글로벌 행사 규모가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전략적 제휴 관계인 AMEX GBT(Global Business Travel)가 국내 파트너쉽을 레드캡투어로 통합함에 따라, 거래처 이관을 통한 매출 확대가 본격화 되고 있다.레드캡투어의 여행사업은 기업 및 공공기관의 출장 규정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기반으로, 일반 OTA(온라인 여행사)와 차별화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전장사업 및 2차전지 기업의 미국 생산라인 확대, K컬쳐 글로벌 확산, 반도체 시장 활성화 등의 영향으로 주요 고객사의 출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여행사업의 실적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중동 전쟁의 여파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도, B2B·B2G 고객 중심의 사업 전개와 수익성 향상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경영과 성과 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독보적인 사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ESG 경영과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실적발표

2026. 05. 07

레드캡투어, 연간 최대실적 경신…주당 500원 배당

​레드캡투어, 연간 최대실적 경신…주당 500원 배당 ■ 2025년 매출액 3,656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전년 比 각각 1.9%, 7.4% ↑■ 경상이익 310억원, 당기순이익 237억원…전년 比 각각 22.8%, 17.0% ↑■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전개와 비용 효율화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 1주당 500원의 기말배당 결정, 배당기준일은 3월 11일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가 연간 최대 실적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12일 레드캡투어는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3,656억원, 영업이익 46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기 대비 각각 1.9%, 7.4% 증가한 수치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10억원과 237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22.8%, 17.0% 증가했다. 모든 항목에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레드캡투어는 렌터카사업과 여행사업으로 분리되어 있던 사업부를 고객사 중심으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고, 신규 영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전개와 비용 효율화에 주력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12.1%에서 12.8%로 0.7%p 상승했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6%에서 11.4%로 1.8%p 상승했다. 레드캡투어는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도 함께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84억원이고 시가배당율은 3.9% 수준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11일이다. 2025년 실적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렌터카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3,259억원으로 전기 대비 2.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1.8% 증가했다. B2B·B2G(정부·공공기관) 거래처 확대와 수익성 높은 장기대여계약 수주에 집중하고, 계약 만기 차량의 전략적 매각을 통해 매각이익을 극대화했다. 친환경 정책에 적극 호응해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 차량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렸고, RMS(redcap mobility service, 법인 차량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와 B-Lifecare(EV 배터리 관리 솔루션) 등 차별화된 운영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여행사업의 연간 매출액은 397억원으로 전기 대비 1.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전기 대비 59.8% 증가했다. 2차전지, 석유화학 등 관련 주요 고객사들의 출장 수요 감소와 미국 내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 등의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으나, 업무 효율화와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레드캡투어의 여행사업은 고객사 고유의 출장 규정을 적용한 BTMS(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 출장업무관리시스템)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실시간 예약·결제 관리, 분석 리포트 등의 특화된 서비스로 B2B, B2G 고객을 확대 중이다. 최근 미국이 외국 기업 전문가에 대한 비자제도를 개선하고 관련 업체가 출장을 재개한 만큼, 향후 여행사업의 실적 증가세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지난해 전략적 제휴 관계인 AMEX GBT(Global Business Travel)의 국내 파트너쉽 통합으로, 거래처 이관에 따른 본격적인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 2025년 4분기 레드캡투어의 연결 매출액은 766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1%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9.3% 감소했다. 렌터카사업 매출액은 670억원, 영업이익은 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4%, 53.6% 감소했다. 중고차 매각 감소와 성과급 등 일시적인 비용 발생이 4분기 전반적인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렌터카사업은 장기대여계약 종료로 발생하는 반납 차량의 물량 변화에 따라 중고차 매각 실적이 연동되는 구조적 특성을 가진다. 여행사업 매출액은 96억원으로 5.3%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1억원을 기록했다.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는 “2025년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확립에 집중한 한 해였다”며 이어 “올해는 통합사업부 체제를 중심으로 고객 중심 조직을 고도화하고, 업무 효율성과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 기준에 맞춘 ESG경영을 본격화 하고, 주주친화적 정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실적발표

2026. 02. 12

레드캡투어, 3분기 매출액 88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역대 3분기 중 최대 실적 달성

레드캡투어, 3분기 매출액 88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역대 3분기 중 최대 실적 달성■ 3Q 매출액 88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 3.4% ↑■ 영업이익률, 경상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등 수익성 지표 고르게 개선■ 4Q도 수익성 중심 전략과 비용 효율화 기조 유지하며 핵심 사업경쟁력 강화에 집중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가 역대 3분기 중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레드캡투어는 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매출액 889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의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 3.4% 증가한 수치로, 지난 1,2분기에 이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세를 이어갔다. 경상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한 63억원을 기록했다. 이자비용이 감소해 경상이익 증가 폭이 컸다. 분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50억원을 기록했다.3분기 누적 실적은 연결 매출액 2,890억원, 영업이익 4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0%, 18.5% 증가했다. 경상이익은 294억원으로 39.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으로 37.9% 증가했다. 실적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 지표가 고르게 개선됐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13.1%에서 14.4%로 상승했고, 경상이익률은 7.9%에서 10.2%로 상승했다. 지난해 9.6%였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최근 4개 분기 동안 12.9%로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로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렌터카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7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다. 스노우타이어 선제 구입 등 일회성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레드캡투어의 렌터카사업은 현재 B2B(법인) 및 B2G(정부·공공기관) 고객 비중을 확대하는 중이다. 친환경 차량 중심의 영업전략을 강화하고, RMS(redcap mobility service, 법인 차량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B-Lifecare(EV 배터리 관리 솔루션) 등 차별화된 운영 효율화 서비스를 제공해 B2B, B2G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여행사업의 3분기 매출액은 92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각각 6.4%, 115.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5.1%로 전년 동기 대비 7.6%p 상승했다.고객사의 해외 비즈니스 확대로 출장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미국 내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의 영향으로 실적 증가 규모가 감소했다. 최근 미국이 외국 기업 전문가에 대한 비자제도 개선을 진행 중이고 관련 업체가 출장을 재개한 만큼, 향후 여행사업의 실적 증가세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전략적 제휴 관계인 AMEX GBT(Global Business Travel)를 통한 신규 거래처가 증가했고, 관련 매출 비중도 전년 말 대비 4%p 늘어났다. AMEX GBT의 국내 단독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며, 글로벌 파트너 대상 Implementation Award 1위를 수상하는 등 전문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레드캡투어의 여행사업은 기업/기관 전문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B2C 중심의 여행사나 일반적인 온라인플랫폼과는 차별화된다. 고객사 고유의 출장 규정을 적용한 BTMS(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 출장업무관리시스템)를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실시간 예약·결제 관리, 분석 리포트 제공 등을 통해 B2B, B2G 고객을 늘려가고 있다.올해 레드캡투어는 고객사 중심의 조직개편으로 렌터카사업부와 여행사업부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고, 신규 영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가격 경쟁 위주로 운영되던 사업을 종료하여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루었다. 4분기도 수익성 중심 전략과 비용 효율화 기조를 유지하며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인유성 대표이사는 “올해 의미 있는 성장을 이어간 것은 전략적 리밸런싱을 통한 선택과 집중 그리고 고객 중심 경영의 결과”라며 “남은 기간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실적발표

2025. 11. 06

레드캡투어, 2분기 매출액 948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역대 2분기 중 최대 실적 기록

레드캡투어, 2분기 매출액 948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역대 2분기 중 최대 실적 기록■ 2Q 매출액 948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11.0% ↑■ 사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역대 2분기 중 최대 실적 기록■ 렌터카 영업환경 개선과 AMEX GBT와의 협업 시너지로 하반기에 성장세 지속 기대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는 7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5년 2분기에 연결 매출액 948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 11.0% 증가한 수치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95억원과 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 19.8% 증가했다.레드캡투어의 이번 실적은 역대 2분기 중 최고치에 해당한다. 렌터카사업의 특성 상 중고차 매각물량이 1분기에 가장 많은 것을 감안하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1분기에 이어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특히, 사업부 통합과 신규 영업 전담조직 신설 등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비용 관리에 집중해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 레드캡투어의 영업이익률은 14.3%로 전년 동기 대비 0.8%p 상승했고, 경상이익률은 1.3%p 상승한 10.1%를 기록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15.7%, 경상이익률은 11.6%로 전년 상반기 대비 각각 2.0%p, 2.9%p 상승했다.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렌터카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842억원, 영업이익은 1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8.0% 증가했다. B2B, B2G(정부∙공공기관) 거래처를 확대하고,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호응해 전기차 중심의 친환경 차량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렸다. RMS(redcap mobility service, 법인 차량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B-Lifecare(EV 배터리 관리 솔루션)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차량 운용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렌터카사업은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자금조달 비용이 감소하고, 중고차 가격이 상승하는 등 영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신규 영업 전담조직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사업부 통합에 따른 교차영업으로 하반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여행사업의 2분기 매출액은 106억원, 영업이익은 2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26.1% 증가했다. 경기 침체와 주요 고객사의 출장 수요가 감소한 상황에서 전략적 타켓 고객의 니즈를 세분화하고 출장관리시스템(BTMS: 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는 등 고객 맞춤형 접근으로 거래처를 확대했고, 효율적 원가 관리로 실적을 개선했다.또한, 전략적 제휴 관계인 AMEX GBT(Global Business Travel) 회원사를 통한 매출도 증가했다. AMEX GBT는 글로벌 인수합병에 따라 분산되었던 국내 파트너쉽을 올해 레드캡투어로 통합했고, 이에 따른 거래처 이관 작업이 지난 5월 마무리 되었다. 하반기엔 AMEX GBT와의 협업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국내 정세 안정화에 따른 B2G 출장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여행사업 실적 회복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레드캡투어의 25년 2분기 이자비용은 9분기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9.6%였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최근 4개 분기 동안 12.6%로 상승해 투자매력이 증가했다.레드캡투어는 향상된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1일 보통주 1주당 300원의 반기배당을 실시했다. 총 배당금 규모는 50억원, 시가배당률은 2.4%였다. 인유성 대표이사는 “2025년 상반기는 사업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운영 구조 확립에 집중한 시기였다”며 “앞으로도 B2B, B2G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를 전개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실적발표

2025. 08. 07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79억원…역대 분기 중 최대 실적 경신

레드캡투어, 1분기 영업이익 179억원…역대 분기 중 최대 실적 경신■ 1Q 매출액 1,053억, 영업이익 179억원…전년 동기 比 각각 11.8%, 37.1% ↑■ 제주도 단기 렌터카사업 영업권 양도수익으로 역대 분기 중 최대 실적 경신■ 사업부 통합, 신규 영업 전담조직 신설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가 역대 분기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8일 레드캡투어는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 매출액 1,053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의 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8%, 37.1% 증가한 수치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36억원과 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7%, 67.8% 증가했다. 제주도 단기 렌터카사업을 매각해 영업권 양도수익 57억원이 발생했고, 순이자비용도 10억원 감소해 실적 증가 폭이 컸다.레드캡투어는 올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고객사 중심의 조직개편으로 렌터카사업부와 여행사업부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고, 신규 영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신설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장기 렌터카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제주도에서만 운영하던 단기 렌터카사업을 정리했다. 가격 경쟁 위주로 운영되던 사업을 종료하여, 향후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금리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전략적 리밸런싱을 통해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사업부문별로 보면 렌터카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950억원, 영업이익 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5%, 44.4% 증가했다. 렌터카부문은 B2B, B2G(공공기관) 거래처 확대와 수익성 높은 장기대여계약 수주에 집중하고, 계약 만기 차량의 전략적 매각을 통해 매각이익 극대화를 추진 중이다. 가자·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중단되었던 중고차 수출을 재개했고, 이달부터 현대·기아차의 중고차사업 점유율 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인증중고차 거래 확대도 기대된다. 레드캡투어가 보유한 차량은 대부분 평균 연식 4년, 주행거리 7만km 이내로 국내 제조사의 인증중고차 기준에 부합한다.해외 출장과 행사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부문의 1분기 매출액은 102억원,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8.2% 감소했다. 불안정한 국내 정세와 글로벌 경기 침체 및 주요 고객사의 출장수요 감소가 1분기 실적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향후, 국내 정세가 안정화 될 경우 공공기관 등의 해외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분기부터 전략적 제휴 관계인 AMEX GBT 회원사들의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AMEX GBT는 글로벌 인수합병에 따라 분산되었던 국내 파트너쉽을 레드캡투어로 통합했고, 최근 거래처 이관을 마쳤다. 한편, 지난해 9.6%였던 레드캡투어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최근 4개 분기 동안 12.4%로 상승했다. 25년 1분기말 차입금은 3,398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326억원 감소했고, 차입금의존도는 53.4%에서 50.5%로 2.9%p 낮아졌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사업부 통합, 신규 영업 전담조직 신설과 제주 단기렌터카사업 매각 등 일련의 조치는 수익성 중심의 비즈니스 전개의 일환”이며, “불확실한 시장환경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중심 경영에 집중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실적발표

2025. 0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