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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더존비즈온 ‘맞손’ 시너지, ERP에 탑재된 BTMS로 업무 효율성 극대화

 - ERP No.1 더존비즈온과 기업 출장 No.1 레드캡투어가 손잡고 새로운 업무 혁신 시스템 선봬- 실시간 항공·호텔 예약부터 출장 규정 및 정산까지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간단하게 처리 가능- ‘ERP 10’ 시작으로 ‘Amaranth 10’, ‘WEHAGO’ 등 지속 확대 계획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와 더존비즈온이 협력해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g)에 출장관리시스템(BTMS: 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을 탑재한 통합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국내 기업 출장 1위의 레드캡투어와 국내 1위 ERP 기업인 더존비즈온이 지난 연말 체결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의 첫 결실이다. ERP 10의 인사·회계 모듈과 레드캡투어의 BTMS를 결합해 출장 신청부터 실시간 예약·발권, 경비 정산 등 번거로운 업무들을 자동화하고, 실시간 경비 지출 및 규정 준수율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ERP 10을 이용하는 고객은 기업 출장 전문 레드캡투어의 선진화된 출장 관리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기간시스템인 ERP에 BTMS가 접목됨으로써 출장자는 각기 다른 플랫폼에서 번거롭게 진행하던 업무들을 빠르고 쉽게 진행할 수 있다. ▲출장 신청 ▲실시간 항공·호텔 조회 ▲좌석 배정 ▲예약 및 발권 ▲경비 처리 ▲출장 보고서 작성까지 불필요한 경계나 막힘없이 심리스(Seamless)한 진행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출장자의 패턴을 분석해 자주 가는 출장지나 선호하는 항공·호텔 등을 우선적으로 제안하고, ‘트래블 뉴스’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출입국 규정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더불어, 관리자 측면에서는 팬데믹 이후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 ‘임직원 안전 보장’ 영역이 강화된다. 전세계 실시간 출장자 위치 트래킹 기능으로, 돌발 상황 발생시 임직원의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 가능하다. 114개 항공사와 32만개 호텔을 실시간 조회하고, 자동으로 부서별/직급별 규정을 반영한 최적의 운임을 제공하여 인사·재무 등 관리 부서의 업무 효율성도 대폭 증대된다. 또한 실시간 일/월/분기/연간별 통계 리포트를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집행 관리를 돕고, 경비 및 규정 준수에 대한 가시성과 통제력을 높인다.레드캡투어가 1,500여 개 BTMS 고객사의 15년간 DATA를 분석한 결과, 출장 관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평균 25%의 출장 경비 절감, 88% 이상의 임직원 규정 준수율 제고가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지난 2년여간 코로나 팬데믹을 겪으며 위기는 곧 기회라는 생각으로 디지털 기반의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과 직원 경험 관리(EX, Employee eXperience)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 된 만큼, 앞으로도 양사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디지털 비즈니스를 선도하고,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더존비즈온은 대기업 및 그룹사, 대형 공기업 등에 도입된 차세대 플랫폼 ERP 10을 비롯해 올인원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Amaranth 10(아마란스 텐), 클라우드 기반 민간/공공 비즈니스 플랫폼 WEHAGO(위하고) 등의 핵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Amaranth 10 내 BTMS 탑재를 위한 개발에 착수해 한 번 더 합작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WEHAGO로의 확장도 예고했다. 한편 팬데믹 이후 모든 기업에게 중요한 과제가 된 ‘직원 경험(EX, Employee eXperience)’에 대해, 양사는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HR 패러다임의 전환과 디지털 혁신]이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기업출장

2022. 09. 02

레드캡투어 2Q 실적 발표, 여행사업부문 5월부터 흑자 전환

- 영업이익 101억 원 달성, 전년比 53.6% 증가- 2007년 상장 이래 16년 연속 흑자 경영 이어가 - 여행 사업과 렌터카 사업 ‘양 날개’를 펴는 실적 기대감↑ 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가 2022년 2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634억 원, 영업이익 101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9%, 영업이익은 53.6% 증가한 수치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2억 원, 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58.7%, 59.2% 증가했다.렌터카 사업 매출액은 56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속 신차 출고의 지연과 계약 만기 차량의 교체 이월이 맞물려 중고차 매각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한 102억 원을 달성하며 레드캡투어의 2분기 호실적을 주도했다. 차를 구매하기보다 빌려 타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으로 장기 렌터카나 차량 구독 서비스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어났다. 이와 같은 배경으로 차량 대여 계약이 증가해 대여 매출이 늘었고, 중고차 가격의 상승으로 매각 이익도 늘었다. 당분간 지속될 완성차 업계의 공급 지연과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해제가 맞물려 앞으로도 렌터카 업황의 호조가 예측된다. 팬데믹의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월별 실적이 흑자로 전환하며 턴어라운드에 시동을 걸었다. 무려 27개월 만이다. 여행 사업 2분기 매출액은 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4.3% 증가율을 시현했고 영업이익률은 94.6% p 개선됐다. 고유가·고물가 부담이 민간 해외여행 수요에 변수로 작용하며, 상대적으로 먼저 정상화된 기업 출장과 행사의 회복세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코로나19가 다시금 재확산 조짐을 보이며 업계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에도 불구, 레드캡투어의 여행사업부문이 의미 있는 실적을 거뒀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와 같은 성과는 일반 여행사와는 달리 B2B 기반의 기업 출장과 행사에 특화된 포트폴리오가 주효했다. 최근에는 정부 산하 기관, 관공서 등을 수주하며 B2G 시장에 대한 확장도 본격화하고 있다.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는 “기업들의 해외 출장 재개가 가속화되고, 차량 장기 렌트의 수요가 나날이 커지고 있는 만큼 3분기 실적 개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레드캡투어는 B2B 영역에서 축적된 45년간의 노하우와 신뢰를 바탕으로, B2G 시장에서의 역량을 보다 강화해 여행 사업과 렌터카 사업이 건강한 시너지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실적발표

2022. 07. 26

레드캡투어, 22년 1Q 영업이익 113억 원… 전년比 45.8%↑

- 2007년 상장 이래 지속적인 흑자 경영 일궈내-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선방한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리오프닝으로 수요 회복세 뚜렷, 렌터카+여행사업 시너지 기대 레드캡투어가 2022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중고차 시세 강세 지속 및 감가상각률 변경 등으로 45.8%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4억 원, 72억 원으로 49.4%, 48.6%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 손익은 다음과 같다. 렌터카 사업 매출액은 576억 원으로 5.6%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29억 원으로 39.4% 증가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난 속 신차 출고 지연과 계약 만기 차량의 교체 이월로 중고차 매각 매출이 감소했다. 한편 차량 대여 계약의 증가, 중고차 시세의 지속적 상승으로 인한 대당 매각 이익 증가 및 외부감사인 권고에 따른 감가상각률 하향 조정으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차를 구매하기보다 빌려 타는 소비 트렌드의 확산과 완성차 업계의 공급 지연, 사회적 거리 두기의 해제가 맞물려 앞으로도 렌터카 업황의 호조가 예측된다. 여행 사업 매출액은 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5% 증가했고, 영업이익율은 7.1%포인트 개선되었다. 출입국 격리 조치 완화 및 국제선 항공 운항의 재개 등으로 전반적인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출장과 기업 행사의 회복세가 뚜렷하다. 지난 28일 실시간 출장예약관리 앱 '레드캡 기업출장'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기업의 일상 회복과 출장 재개 움직임에 채비를 마쳤다.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양한 산업 영역이 디지털/친환경 기반의 생태계로 개편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지난 2년여간 인적 자원 중심에서 시스템 중심의 서비스로 개편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라며 "출장자 초맞춤형 솔루션인 '레드캡 기업출장' 앱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KEV100(한국형 무공해차 전환)의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성의 토대를 구축해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실적발표

2022. 04. 29

레드캡투어, 강원·경북 산불 피해 구호 성금 2억원 기부

 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는 강원·경북 지역 등 동해안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사랑의열매)에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 레드캡투어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여행업계가 전례 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산불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연대를 실천하는 의미로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먼저 산불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최전방에서 힘써주신 전국의 소방대원, 산림청 소속 특수진화대원을 비롯해 군 장병·지자체·자원봉사자 등 현장의 영웅들께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모든 분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안정되는데 레드캡투어가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진곤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서울사랑의열매도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사회공헌

2022. 03. 28

레드캡투어, 전년比 영업이익 초과 달성

- 2021년 매출 2,289억원, 영업이익 205억원 성과 - 코로나 상황에서도 2년 연속 200억대 영업이익 달성  -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친환경차 중심 지속가능경영 전략 주효레드캡투어가 2021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2,289억원, 영업이익 205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소폭 증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여행업계를 감안할 때, 독보적인 경영 안정성을 보여준 성과로 평가된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렌터카사업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하고 여행사업에서도 손실 폭을 줄임으로써 2020년에 이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사업부문별 손익은 다음과 같다. 렌터카사업 매출액은 2,170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따른 신차 출고 지연으로 중고차 매각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불구, 장기 렌탈 계약이 증가해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 올해 레드캡렌터카는 고객사 임직원을 포함한 B2C 비중을 높이는 방식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의 체질 개선을 꾀하며 시장 점유율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여행사업 매출액은 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3% 감소했다. 전례 없는 코로나19 펜데믹이 1년간 온전히 지속된 여파다. 반면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39.9% 감소했는데,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운영 효율화로 손실 폭을 크게 줄였다. 레드캡투어는 지난해 더존비즈온, 다우기술 등과 전략적 MOU를 체결하고, 자사의 출장관리솔루션(BTMS, Business Travel Management System)을 제휴사 플랫폼과 연동해 보급을 확대했다. 자동화,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등 비즈니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위드 코로나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는 행보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CEO)는 “레드캡투어는 2007년 상장 이래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매년 흑자를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고 있는 회사”라며 “2022년은 특히 여행사업 45년과 렌터카사업 25년을 맞는 의미 있는 시기인 만큼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주주 이익 환원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49억원 규모이며, 배당주식 총수는 8,203,348주다. 배당기준일은 2021년 12월 31일이며 시가배당율은 2.9%이다. 중간 배당을 포함한 연간 주당 배당액은 800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

  • #실적발표

2022. 02. 10

레드캡투어–한국폴리텍Ⅰ대학, 차량정비서비스 인재양성 위한 산학협약 체결

 - 자동차 정비 인력 양성 및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 양성 협력 - 한국폴리텍Ⅰ대학 자동차과 자문, 상호 관심분야 산학 협력 지원, 연구 교육 인력 교류 등 진행- 장학금, 교육 훈련 장비, 인턴쉽 및 취업 기회 제공 등 학과 운영에 필요한 자원 기증 통한 자동차 정비 지역 인재 육성 및 미래 자동차 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것 레드캡투어와 한국폴리텍Ⅰ대학이 자동차 정비 서비스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체결했다. 레드캡투어와 한국폴리텍Ⅰ대학은 12월 29일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자동차 정비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레드캡투어는 한국폴리텍Ⅰ대학 자동차과에 매 학기 장학금을 지급해 우수 인재들의 안정적 학업 환경을 제공하며, 렌터카사업부에서 재학생들의 현장학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입사 지원 시 우선 선발권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폴리텍Ⅰ대학에서는 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부의 정비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최신 자동차 관련 기술은 물론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전기차에 대한 전문 기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기술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능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드캡투어와 한국폴리텍Ⅰ대학의 이번 산학 업무협약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측면에서 모범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날 업무 협약식(MOU)은 레드캡투어 이충희 상무와 한국폴리텍Ⅰ대학 이수영 학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업무 현장 중심 맞춤 인력양성’과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한 서비스 우위 선점’ 기회를 마련했다. 레드캡투어는 한국폴리텍Ⅰ대학의 재학생 및 졸업생에게 ▲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 ▲교과 개편, 현장 연수 지원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의 공동 활용 ▲ 교육 훈련 장비 등 학과 운영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한다.한국폴리텍대학은 전문 직업인을 양성하는 고용노동부 산하의 국책 특수대학으로, 전국 8개 대학 35개 캠퍼스로 운영되는 국내 최대 규모 전문 교육기관이다. 한편 레드캡렌터카는 전국 21개 지점 및 300여 개의 제휴 공업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레드캡투어 인유성 사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인재에서 나온다”라며, “산학협력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들에게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며, 안정적인 취업의 기회도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레드캡렌터카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그동안 쌓아온 B2B 강자를 넘어 서비스 No.1 회사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드캡렌터카는 레드캡투어의 렌터카 브랜드로 1997년 렌터카 시장 진출 후 기업 및 정부 기관 중심으로 장기 렌터카 사업과 제주에서 단기 렌터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정비 ·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 중이며, 전기차 시대에 발맞추어 소비자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렌터카로 발돋움하고 있다.

  • #장기렌터카
  • #사회공헌

2021.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