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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협력사와 ‘파트너스데이’ 개최... 상생, 윤리경영을 통한 동반성장 도모

■ 레드캡투어 우수 파트너 38개사와 상생경영 모색■ 준법‧윤리 실천 세미나를 통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투명한 거래시스템, 전문 노하우 공유를 통한 정도경영 강화 <사진: 레드캡투어 정도경영팀 정희현팀장(좌), 뉴차이나투어 최창익대표(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업출장/렌터카/MICE 사업을 펼치고 있는 레드캡투어가 파트너사와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 윤리경영 교육을 통한 상생 경영에 앞장선다. 레드캡투어는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파트너사를 초청해 ‘레드캡투어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업무실적, 업무협조, 컴플라이언스 규정 등 복합적인 기준을 통해 선정된 우수 파트너 38개사가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올해 재개된 이번 행사에서는 파트너사와 경영방향성을 공유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던 기존의 행사에서 나아가 준법‧윤리 실천을 위한 교육 세미나, 상생 협약 및 윤리 경영을 위한 서약을 통해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윤리경영을 다짐하는 상생 협약을 통해 △공정한 거래 보장 △동반성장을 위한 정보교류 △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운영 등 불공정한 거래를 구제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고, 준법 경영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동반성장을 다짐했다.레드캡투어는 정도와 준법에 기반한 창업 정신에 따라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높은 수준의 윤리적 규범 내재화를 추진해왔다. 나아가 파트너사와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며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할 방침이다.행사에 참석한 뉴차이나투어 최창익 대표는 “작년, 코로나로 중국 행사와 여행이 중단되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자리에 초대받아 기쁘다. 레드캡투어는 공정한 비딩시스템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의 기회를 제공해 중소 파트너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는 “훌륭한 파트너사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레드캡투어가 가야할 길”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한 거래 시스템을 확립하고 전문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여 상생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 레드캡투어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스데이’ 이외에도 우수 파트너사 포상, 정기적인 교육 등을 통해 상생경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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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28

레드캡투어, 6년 연속 조달청 나라장터 ‘최우수 등급’ 획득

 <레드캡렌터카는 ‘고객사 전담제’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맞춤 제안, 주기적인 정비와 체계적인 관리로 6년 연속 조달청 나라장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조달청 나라장터 렌터카 부문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평가■‘고객사 전담제’ 통한 공공 기관 맞춤 서비스 제공■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공공기관에 친환경 차량 집중 공급레드캡투어(대표이사 인유성)가 올해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계약이행실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로 레드캡투어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 연속 렌터카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 업체로 평가받는 쾌거를 이뤄냈다. 조달청에서 매년 실시하는 우수 업체 평가는 △ 차량 납기 △ 품질 △ 수요 기관 만족도 △ 서비스 △ 계약 이행 성실도 5개 지표로 진행되는데 레드캡투어는 렌터카 업계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레드캡투어는 공공기관에 대한 렌터카 공급 및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고객사 전담제’를 실시하고 있다. ‘고객사 전담제’는 전담 영업 직원과 순회정비기사가 1:1로 배정되는 레드캡의 서비스로 이를 통한 입체적이고 철저한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조직 내 공공기관 전담 부서를 배치해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공공기관의 차량 운행 특성을 파악해 차종 및 옵션 등을 제안하고, 주기적인 정비와 부품 교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조처했으며, 신속한 서비스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공기관에 특화된 렌터카 운영정책을 펼쳐왔다. 현재 정부기관이 밀집된 세종시에 시승용 수소차와 전기차를 배치해 공공기관에서 언제든 친환경차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수소충전소가 설치된 세종시에서는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홍보용 수소차를 직접 시승하거나 기간을 정해 업무에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레드캡렌터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순회정비직원 전원을 정규직으로 운영하며 ‘책임 서비스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유지 관리, 신속한 서비스 지원 체계의 구축,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대한 발 빠른 대응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는데 일조했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는 “정부 부처 및 산하 기관의 렌터카 운영 비중이 높아진 만큼 공공기관에 특화된 서비스 체제가 더욱 중요해졌다. 특히 공공기관의 차량은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차량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므로, 철저한 차량 점검과 신속한 서비스 지원 체제를 갖추는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레드캡투어는 기업 출장 46년과 기업 렌터카 26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은 조달청 주관하에 운영되는 국가 종합 조달 시스템으로,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물품 등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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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10

레드캡투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경영 활동 강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돕기 1억 기부 동참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왼쪽)과 레드캡투어 이충희 상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업 출장/렌터카/MICE 사업을 펼치고 있는 레드캡투어(대표이사 인유성)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 등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레드캡투어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 명예의 전당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레드캡투어는 지진으로 인해 가족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긴급 구호가 시급하다고 판단, 지진 피해 어린이 지원을 우선적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레드캡투어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충희 상무와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이 참석해 ‘나눔명문기업’ 가입식도 함께 진행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기업 시민으로서 공익에 기여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사랑의열매 법인 기부프로그램이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먼저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레드캡은 궂은 날씨나 위험한 상황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모자’처럼 언제 어디서나 고객을 보호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금번 성금이 피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뜻 깊게 쓰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레드캡은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는데 동참하고자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지진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레드캡투어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 지역 어린이 등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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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7

CEO 메시지

 레드캡은 1977년 창업 이래 물적, 외적인 성장과 더불어주주, 고객, 협력사 등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기업 가치 신장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그 성장의 저변에는 시대적 환경에 따라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윤리적 기준 내재화,레드캡의 고유 문화인 정도경영의 실천이 있었습니다.레드캡은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제정하고 모든 임직원들에게 행동규범을 제시하여,참된 원칙과 바른 기준에 따른 업무처리와 의사결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레드캡은 창업 정신에 따라 정도와 준법에 기반한 바른 길을 고집할 것이며,더불어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진정성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부단이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주)레드캡투어 대표이사 인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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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5

레드캡 고객중심경영 선언문

 <레드캡 고객중심경영 선언문>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노팁, 노쇼핑을 선언한고객 중심 창업 정신을 이어받아,레드캡 전 임직원은 고객의 기쁨과 즐거움을 위해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곳곳마다고객 최우선 경영을 실천할 것을 선언합니다.하나, 우리는 고객을 위한 바른 길을 고집하며,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참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하나, 우리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며,당연한 관행에 대해 고객 입장에서 질문하고 혁신하겠습니다.하나, 우리는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최우선의 가치로소비자 권익 보호와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최선을 다하겠습니다.레드캡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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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15

고객의 기쁨과 즐거움을 최우선 과제로... 레드캡,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 개최

 <8일 레드캡투어 본사에서 진행한 CCM선포식에서 윤영덕 CCO(좌), 인유성 대표(가운데), 이충희 CFO(우)가 기념촬영을 진행 하고있다>레드캡은 선언문을 통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 ▲고객의 소리 경청 ▲소비자의 권익 증진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의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참석자들은 이날의 선언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 대한 명확한 철학을 전 임직원이 공유하며, 업무 수행 과정에 깊게 스밀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할 것을 재확인했다.레드캡은 2011년 자체 개발한 고객만족지수 RCSI(Redcaptour Customer Satisfaction Index)를 도입,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지표로 데이터 주도형(Data-Driven) 서비스 품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이사 주재로 진행되는 ‘CS Review’에서는 매월 약 3천여건의 VOC를 분류·분석해 고객 불만을 유형화하고, 도출한 개선책을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한다. 레드캡은 지난해 총 54개의 개선 과제를 이행하며, 단순 고객 만족도 조사를 넘어 고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레드캡은 업계 최초로 노팁·노쇼핑 여행을 도입했던 소비자 중심 경영의 DNA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올해는 불만 예보제와 순고객추천지수(Net Promoter Score, NPS) 도입 등 한층 더 고도화 된 시스템을 작동해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 CX)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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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3.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