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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소비자중심경영 (Consumer Centered Management)기업이 소비자 관점에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
2023. 06. 26
- 배터리 관리 서비스 ‘B-Lifecare’로 운행 중인 배터리 상태 정보 한 눈에 확인- 법인 및 공공기관에서 보유한 대량의 전기차 대상 효율적인 관리 가능 - 전기차 운영 데이터 확보 및 사용 후 배터리 시장 발굴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레드캡투어, 스마트한 차량 관리를 넘어 법인과 기관의 ESG 경영까지 지원
2023. 05. 31
- 우수 협력사 및 고객 감동 협력사 직원 발굴해 포상 및 감사 - 긍정적인 고객 경험 공유 통해 서비스 현장에서의 감동 사례 전파- 레드캡투어와 협력사 간의 유대 강화 및 상생경영 실현 (사진: 레드캡투어 렌터카사업부 김경열 상무(좌)가 일진현대정비공업사 이봉창 대표(우)가 기념 사진을 촬영 하고 있다.)레드캡투어(대표이사 인유성)는 지난 11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일진현대정비공업사를 찾아가 우수 협력사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레드캡투어 ‘레드하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수 협력업체나 고객 감동을 실현한 협력업체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이다.레드캡투어의 렌터카사업부에서는 올해 3가지 분야에서 ‘레드하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차량 수리나 정비 우수 업체, 콜센터 우수 상담원, 차량 탁송 기사 등 세 가지 분야에서 고객 감동을 실현한 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한다. 이는 레드캡투어의 고객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는 협력사와 협력사 직원이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을 책임지므로 이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레드캡렌터카는 고객 접점에서의 감동 사례를 적극 발굴해 전파할 뿐만 아니라 불편 사례에 대해서는 즉시적인 개선 활동을 협력사와 함께 실행해 현장 중심의 고객 서비스 체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레드캡투어는 15년 전부터 고객만족지수(RCSI; Redcap Customer Satisfaction Index)를 자체 개발하여 서비스 현장에서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월 3천여 건의 고객목소리(Voice Of Customer)를 분석하고, 대표이사가 주재하는 리뷰 자리를 통해 고객의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궁극적인 해결 방안까지 도출하는 개선활동을 실행해오고 있다.이번에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일진현대정비공업사 또한 고객만족지수(RCSI)를 토대로 하여 고객 만족도/운영 관리/업무 협조도 등 세 가지 영역으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진현대정비공업사 는 2022년 ‘고객불만제로’를 달성했으며, 수 차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만점을 받았다. 해당 공업사는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서비스한다는 원칙 아래 사이드미러 파손으로 운행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선 직접 부품을 가지고 현장에 출동해 수리를 진행하는 등 모범적인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행해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왔다. 레드캡렌터카는 고객과 만나는 ‘진실의 순간(Moment Of Truth)’을 찾아가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고객에게 감동을 실현하는 협력사와 서비스 현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레드하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는 “협력사는 내부고객이자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이기에 단순 우수 협력사 포상을 넘어, 우수 서비스 사례를 전파하고 함께 개선하는 시너지관계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 경험을 긍정적으로 강화하는 고객중심경영의 일환이며 나아가 협력사와의 상생, 동반성장을 독려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2023. 05. 12
-레드캡투어, 분기 최대 매출 달성…여행사업 흑자폭 확대-렌터카사업 지속 성장과 여행사업 회복이 분기 최대 매출 견인-여행사업 영업이익률 12.4%,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회복레드캡투어(대표 인유성)가 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레드캡투어는 4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3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7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렌터카사업 성장과 여행사업 회복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차량 잔존가치 추정 변경으로 감가상각률을 하향 조정했고, 이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31.0% 감소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4%, 5.9% 증가했다.부문별로 보면 렌터카사업 매출액은 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신규 대여계약 증가로 차량 보유대수가 13.5% 증가했고, 대여 매출은 469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중고차매각 대수는 15.2% 감소했으나, 중고차매각 매출은 216억원으로 25.7% 증가했다. 고가 차량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의 영향이다. 렌터카사업 영업이익은 67억원으로 전년 감가상각률 변경에 따른 기저효과로 동기 대비 48.2% 감소했다. 특히, 렌터카사업은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고부가가치 친환경 차량을 중심으로 대여계약을 확대하고 전략적 매각을 통한 수익성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여행사업 매출액은 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부터 이어온 흑자폭을 확대했다. 영업이익률은 12.4%로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1분기 송출 인원은 4만 8천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고, 올해 2월 중국의 입국비자 허용 이후 기업출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CES, MWC, ISE 등 대규모 해외 박람회 참가로 MICE (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매출이 증가했다. 한편, 조달금리 상승으로 23년 1분기 레드캡투어의 경상이익은 39억원, 당기순이익은 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0%, 57.6% 감소했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이사는 “여행사업은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을 본격화 하고 있으며, 렌터카사업은 고부가가치 친환경차량을 중심으로 수익성을 향상할 계획이다”라며 “고금리 금융환경 지속에 따라, 자산 건전성 확보를 기반으로 성장 모멘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표. 1분기 사업부문별 매출액/영업이익 현황 – 연결기준] (단위 : 백만원) 구 분 렌터카사업 여행사업 합 계 ‘23년 ‘22년 증가율 ‘23년 ‘22년 증가율 ‘23년 ‘22년 증가율 매출액 68,508 57,593 19.0% 8,839 3,080 187.0% 77,347 60,673 27.5% 영업이익 6,680 12,908 -48.2% 1,093 -1,640 흑자전환 7,773 11,268 -31.0%
2023. 05. 04
-제주 여행 시 평균 2회 충전하고, 여행기간 중 평균 287km 주행-전기차 이용 고객은 주로 3박 4일 여행하며, 30/40대 남성이 전기차 여행 선호-연료비는 57%, 탄소 배출은 31% 저감. 전기차 여행지 Top 5도 선정-낮에는 관광지에서 급속 충전기를, 밤에는 숙소에서 완속 충전기 이용-지역별 전기차 충전 비율은 서귀포시 56%, 제주시 44%
2023. 05. 02
■ 레드캡투어 우수 파트너 38개사와 상생경영 모색■ 준법‧윤리 실천 세미나를 통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 투명한 거래시스템, 전문 노하우 공유를 통한 정도경영 강화 <사진: 레드캡투어 정도경영팀 정희현팀장(좌), 뉴차이나투어 최창익대표(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업출장/렌터카/MICE 사업을 펼치고 있는 레드캡투어가 파트너사와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 윤리경영 교육을 통한 상생 경영에 앞장선다. 레드캡투어는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파트너사를 초청해 ‘레드캡투어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업무실적, 업무협조, 컴플라이언스 규정 등 복합적인 기준을 통해 선정된 우수 파트너 38개사가 참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올해 재개된 이번 행사에서는 파트너사와 경영방향성을 공유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던 기존의 행사에서 나아가 준법‧윤리 실천을 위한 교육 세미나, 상생 협약 및 윤리 경영을 위한 서약을 통해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윤리경영을 다짐하는 상생 협약을 통해 △공정한 거래 보장 △동반성장을 위한 정보교류 △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운영 등 불공정한 거래를 구제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하고, 준법 경영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동반성장을 다짐했다.레드캡투어는 정도와 준법에 기반한 창업 정신에 따라 정도경영을 실천하고 높은 수준의 윤리적 규범 내재화를 추진해왔다. 나아가 파트너사와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며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할 방침이다.행사에 참석한 뉴차이나투어 최창익 대표는 “작년, 코로나로 중국 행사와 여행이 중단되며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 자리에 초대받아 기쁘다. 레드캡투어는 공정한 비딩시스템으로 중소기업과의 상생의 기회를 제공해 중소 파트너사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레드캡투어 인유성 대표는 “훌륭한 파트너사와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함께 성장하는 것이야말로 레드캡투어가 가야할 길”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한 거래 시스템을 확립하고 전문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여 상생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앞으로 레드캡투어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파트너스데이’ 이외에도 우수 파트너사 포상, 정기적인 교육 등을 통해 상생경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3. 04. 28